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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통하기, 5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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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잠을 잘 자나요, 아니면 전혀 안 자나요?‍ (잘 잡니다)‍ 잘 잔다고요?‍ 어떤 이들은 전혀 안 자요.‍ 내가 몇몇 연락인들과‍ 얘기해봤는데 그들이 내게 슬쩍 말해주더군요.‍ 여러분이 잠을 안 잔다고요.‍ 먹고 얘기하고 쓸데없는‍ 수다 떠느라 그렇죠.‍ 나도 그래요. 대부분‍ 새벽 2시경에 집에 오죠.‍ 말을 좀 하고, 이 사람‍ 저 사람하고 여기저기서‍ 일들을 하고 오면‍ 이미 새벽 2시예요.‍ 그런 다음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가족 모두를‍ 쓰다듬어주고, 잘 자라고 인사하고 나면‍ 잘해야 새벽 3시죠. 그러니‍ 자러 가는 게 의미 없죠.‍ 잠자리에 들면‍ 못 일어날 거예요.‍ 그래도 여기서 자는 건‍ 참 좋죠. 안 그래요? (네)‍ 와. 그래서 여러분이 밤에 잠을‍ 안 자는 거군요. 여기 함께‍ 있으면 더 따뜻하니까요.‍ 내 새 주민들도‍ 똑같아요.‍ 서로 꼭 붙어서 자죠.‍

내 의자는 누가 챙기죠?‍ 왜 계속 내 팩을‍ 가져가는 거죠?‍ 여기 놔둬야 해요. 내가‍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요.‍ 이건 하루 종일 가요.‍ 당신이 쓰려고 가져갔나요?‍ 본인이 쓰려고 가져갔어요?‍ 적어도 본인이 쓰는군요.‍ 버리지 않고요.‍ 왜냐하면 오래가거든요.‍ 매일 내가 돌아오면‍ 의자가 또 차가워요.‍ 내가 일부러 놔두고 가는데‍ 그가 계속 가져가요.‍ 난 그 이유를 알아요.‍ 내가 처음 왔을 때, 그걸 형제 중 한 명, 밖에‍ 있던 호법한테 줬거든요.‍ 그가 추워 보이길래, 내가 쓰던 걸‍ 그에게 줬고, 또 다른 사람한테도 줬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 되는‍ 줄 안 거죠.‍ 맙소사. 난 여러분이‍ 깨달음을 얻은 줄 알았어요.‍ 상황이 달라요.‍ 매일매일 상황이 달라요.‍ 나를 따라하지만 말고, 내 가르침에 따라 머리를‍ 써서 사리에 맞게 행동해요.‍ 내 행동을 무조건 따라한다면 어리석은 거죠.‍ 왜냐하면 나는‍ 매일 다른 일을 하고, 매일 다른 말을 하니까요.‍ 여러분은 너무 느려요.‍ 여러분 중 일부는 이런 걸‍ 배우는 게 정말 느려요.‍ 거북이주민들 같아요.‍

여러분이 가기 전에 식욕을‍ 돌게 해줄 농담 하나 할게요.‍ 토끼주민이랑‍ 거북이주민이‍ 함께 살고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이미 본 것일 수도 있어요.‍ 이제 더는 내가 무얼‍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뭐든지‍ 인터넷에 다 있으니까요.‍ 내 말은 하나도 새롭지 않죠.‍ 어떤 토끼주민이랑‍ 거북이주민이‍ 함께 살았는데, 어느 날 토끼주민에게‍ 두통이 심하게 왔어요.‍ 아마 당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럴 거예요. 특히‍ 유전자조작 당근을요.‍ 그 당근들이 아주 크고‍ 포만감도 있잖아요. 그 안에‍ 뭘 넣었는지는 신만 아시죠.‍ 서로 맞지 않는 온갖 것들을‍ 섞어놔서, 그게 토끼주민‍ 뱃속에서 싸움을 벌였죠.‍ 뱃속 공간이 부족하니‍ 급기야는 머리로 뻗쳐서‍ 결국 두통이 생긴 거예요.‍

토끼주민이 거북이주민에게‍ 말했어요. 『거북 형제, 부탁인데, 약국에 가서‍ 두통약 좀 사다 줄래?‍ 머리가 깨질 것‍ 같아서 그래.‍ 어젯밤 파티에 가서‍ 엄청 큰 당근들을‍ 너무 많이 먹었어.‍ 게다가 당근 주스를 많이‍ 마셔서 숙취까지 생겼어.‍ 그러니 부탁인데‍ 빨리 약국에 가서‍ 두통약 좀 사다 줘』‍ 그러자 거북이주민이‍ 방에서 알겠다고 대답했죠.‍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고, 두 시간이 지나고, 세 시간이 지나고, 네 시간이 지나도‍ 거북이주민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숙취가 있는‍ 토끼주민은‍ 침대에 누워 두통에 시달리다가‍ 너무 화가 나서 말했죠.‍ 『이 거북이주민은 정말 바보야!‍ 돌아오면‍ 한 마디 해줘야겠어.‍ 두통이 이렇게 심한데‍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약국은 바로‍ 코앞인데 말이야.‍ 정말 멍청한 녀석이야!』‍ 그렇게 말한 뒤 15분쯤‍ 후에, 거북이주민 방에서‍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나한테 그런 심한 욕을‍ 하다니, 나 안 갈래』‍

네, 나한텐 익숙한 얘기죠.‍ 가끔은 내가 시자한테‍ 뭔가를 말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거든요.‍ 그래서 난 익숙해요.‍ 난 못 들었나 보다 했죠.‍ 그런데 한 10분쯤 후에‍ 그들이 말했죠. 『물어보신‍ 건 방에 있어요』‍ 나는 내 말을 못 들은 줄‍ 알고 더 이상 묻지 않았죠.‍ 그들은 듣고 있었지만‍ 당시 하던 일을, 뭘 하고‍ 있었든 그걸 먼저 마치고‍ 나서야 내게 알려 준 거죠.‍ 난 그들이 못 들은 줄 알고‍ 그것에 관해선 그냥 잊고‍ 가서 내 일만 신경 썼고‍ 직접 그걸 찾아냈어요.‍ 그런데 그들이 뒤늦게 와서‍ 말했죠. 『아까 스승님께서‍ 찾으시던 건‍ 스승님의 방, 어디에 있어요』‍ 인터넷만이 아니라 여기도‍ 거북이주민들이 많아요.‍

여러분 괜찮아요?‍ 특별히 궁금한 게 있나요?‍ 이들이 연락인들이에요?‍ 맞아요? (네)‍ 네, 그런데 왜 이렇게 적죠?‍ 이쪽에 앉나요? (교대로요)‍ 수줍어요? 교대로요? (네)‍ 빈 자리가 많아서 내가‍ 다 임대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나한테‍ 공간을 주니 좋네요.‍ 근데 지금은 겨울이잖아요.‍ 맙소사, 붙어있을수록 좋죠.‍ 너무 추워요.‍ 다음엔 좀 더 따뜻한 데서‍ 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요. 추울 때 앉아 있는‍ 것도 괜찮죠. (네)‍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다니‍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꼼짝도 안 하네요.‍ 미동도 하지 않아요.‍ 옆 사람 어깨가 엄청‍ 포근하고 따뜻하고‍ 침낭 등으로‍ 덮여 있으니까요.‍ 오, 맙소사. 여러분 같은‍ 제자들은 처음 봤어요.‍ 여러 아쉬람에 가봤지만‍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다니‍ 놀라워요. 밤새 잠도 안 자고‍ 하루 종일 앉아 있다니‍ 맙소사, 어쩐지‍ 그래서 여러분이‍ 큰 깨달음을 얻은 거군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하죠? 거기‍ 앉아 부처님을 속이다니요.‍ 사랑해요.‍

거기 앉아 백일몽이나‍ 꾸고 있고, 여러분은‍ 내 새와 개 주민들 같아요.‍ 밤에는 나를 못 자게 하고‍ 낮에는 정말 푹 자죠.‍ 밖에 나가서‍ 볼일 보라고 깨워도‍ 안 일어나요.‍ 그들이 안 움직이려고 해서‍ 우리가 끌어내거나 안아서‍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덩치 큰 사람만 할 수 있죠.‍ 가끔 내가 데리고 나가야 할 때는 질질 끌어야 해요.‍ 『자 어서, 아가야, 네 다리에 바퀴라도‍ 달아야겠다』 이런 식이죠.‍ 굴려야 할지도 몰라요.‍ 그들은 몸집이 정말 커요.‍ 의사들은 그들이‍ 비건이라는 걸 믿지 않아요.‍ 가끔 건강 검진을 받으러 데려가는데, 그들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아요.‍ 하지만 때로는 서로‍ 위로 뛰어오르다가‍ 근육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그 외에는 아무 문제없어요.‍ 아니면 너무 빨리 달리다가‍ 근육에 무리가 가는 정도죠.‍ 그 밖에는 아주 아주 아주‍ 건강하고 좋은 상태예요.‍ 의사들은 그들이 완전한‍ 비건이라는 걸 믿지 못했죠.‍

그런데 한 개주민이 나한테‍ 비건 뼈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난 말했죠. 『모든 게‍ 만족스럽니?』‍ 그가 답했어요. 『네, 네, 근데‍ 비건 뼈다귀 하나를 원해요.‍ 나만을 위한 비건 뼈다귀요.‍ 집 밖에서요』‍ 난 물었죠. 『그건 왜?』‍ 『여기 안에서는 다들‍ 내 걸 빼앗아가거든요.‍ 가끔 내 걸 빼앗아 가요』‍ 난 그들에게 나일라본이랑‍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비건 뼈다귀를 주거든요.‍ 그가 비건 뼈다귀에 대한 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입양한 다른 두‍ 아이에게서 배웠을 거예요.‍ 그들은 강아지라서‍ 태어나 한 번도 비건 뼈다귀를‍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로트와일러 말이에요.‍ 그의 말로는 해피, 여자애한테 배웠대요.‍ 그 비건 개껌(뼈다귀)을‍ 숨기는 법을 배우더니‍ 냉장고 밑에 숨겨 놓고는‍ 꺼내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거기 앉아서‍ 안쪽만 들여다보고 있죠.‍ 맙소사. 때로는 내가 소파에 가서‍ 방석 위에 누웠을 때‍ 『이게 뭐지?』하게 되는데‍ 보면 방석 밑에 비건 개껌들이 숨겨져 있어요.‍

난 말했죠. 『농담하니?‍ 나는 네가 비건 개껌을‍ 빼앗기는 걸 본 적이 없어.‍ 오히려 네가 항상 다른‍ 아이들 것을 빼앗잖아』‍ 그는 심지어 다른 개주민들‍ 입에 있는 것도 빼앗거든요.‍ 턱을 쫙 벌려서 꺼내가요.‍ 항상 호주 셰퍼드의 것을‍ 빼앗아가죠.‍ 내가 그들한테 비건 음식을‍ 줄 때도 늘 가장 빠른‍ 아이가 그 로트와일러예요.‍ 제일 빠르죠.‍ 그리고 자기 것을 아직‍ 절반도 못 삼켰으면서‍ 다른 아이가 받은 걸 보고, 그 호주 셰퍼드가‍ 겨우 반쯤 먹었을 때‍ 으르렁거리며‍ 빼앗아가죠. (와)‍ 왜냐하면 허미트는, 이름이‍ 허미트인데, 수줍음이 많고‍ 아주 내성적이거든요.‍ 해피나 다른 개주민들처럼‍ 외향적이지 않아요.‍

해피가 보이나요?‍ 리본 단 여자아이요. 그녀는‍ 누구에게나 막 뛰어올라요.‍ 모두를 사랑하죠. 특히‍ 어르신들을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베니, 가장 작은‍ 아이는 아이들을 좋아해요.‍ 아이들을 보면‍ 막 흥분해요.‍ TV에 아이들이 나와도‍ 똑같이 좋아해요.‍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놀고 싶어하죠.‍ TV 속의 아이들을‍ 찾을 수 없으면‍ TV 뒤로 가서‍ 찾아보기도 해요.‍ 그는 정말 웃겨요.‍ 하지만 TV를 보는 건‍ 그가 유일해요.‍ 다른 개주민들은‍ 관심이 없거든요.‍ 그리고 써니도‍ TV를 많이 봐요.‍ 써니랑 다른 두 작은‍ 아이들은 TV를 좋아해요.‍ 나머지 애들은 관심도 없고‍ 남들이 보거나 말거나죠.‍ 재밌어요. 베니는 TV를‍ 정말 좋아해요. 똑똑해서‍ TV 뒤로 가서 아이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이제는‍ 헛수고라는 걸 알아서‍ 더는 뒤로 가지 않죠.‍ 『소용없어요』라고 내게‍ 말하더군요. 『거기 없어요.‍ 이 상자 안에 숨어있는데‍ 나는 못 찾겠어요』‍

더 이상 여러분의 시간을‍ 빼앗고 싶지 않아요.‍ 가서 식사하세요.‍ 오늘은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을 식사 후 오후 5시 반에 체육관에서 볼게요.‍ 그런 다음 시간이 있으면‍ 다른 나라 사람들도 보고요.‍ 그런 식으로요.‍ 오늘은 마라톤 인터뷰, 마라톤 만남을 가질 거예요.‍ 어젯밤에 좋았잖아요?‍ (네)‍ 좋아요, 좋아요.‍

사진: 너의 외모가 어떻든, 너를 사랑하는 이들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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