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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통하기, 5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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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있나요?‍ 아직 얘기하고 싶나요?‍ 아니면 먼저 좀 쉬겠어요?‍ 여기 물 있어요.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요)‍ 여기 오고 싶은 사람‍ 또 있나요?‍ 여기로 올라오세요. 여기로 올라오세요. 그 자매처럼요. 『나도 영어로 하면‍ 대화할 수 있는데‍ 그들한테서 반응이 없다』라는 식의 말은 마세요. 반응이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 있나요? 없어요?‍ 여자만 있고 남자는 없네요. 부끄러운 일이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리 오세요. 좋아요. 그녀 먼저 말하게 할까요?‍ 심장이 두근거려요?‍ 좋아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으로 와요. 이리로요. 내 『개』를 붙잡아요. 그리고 그에게 말하세요. 그에게 말하면‍ 기분이 나아질 겁니다. 그녀가 먼저 말하게 하죠. 그것만 해도 이미 좋아요. 이건 내 것인데‍ 빌려주는 거예요.

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전 오랫동안‍ 수행한 건 아니지만‍ 한번은 개주민을 키웠는데요)‍ 네. (말하지 않고도 그에게‍ 뭘 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건 다른 거죠. (내면으로요)‍ 좋아요. 그래서 그가 반응했나요?‍ (네) 아니 그들이 말해야 해요. (정확히 제 생각대로 했죠. 『저기로 가』라고 생각하자,‍ 거기로 갔죠. 이렇게…)‍ 그가 말은 안 하나요?‍ 대화는 안 해요?‍ (때로는 합니다)‍ 그가 뭐라고 하나요?‍ (제가 안에 앉아 있을 때…)‍ 내가 『나쁜』 사람이라서‍ 당신이 그렇게 겁먹었다고‍ 다들 생각하겠어요. (아닙니다. 제가 익숙지‍ 않아서…) 부끄러운 거죠.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게‍ 익숙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때로 그는 바깥에서‍ 달리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네‍. (그는 집안에서 앉아‍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언제 밖에 나가나요?‍ 달리고 싶어요』 그럼 전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오. (왜냐면…)‍ 압박감은 다른 거예요. 그가 정말 말을 하나요?‍ 그가 독일어로‍ 말을 하나요?‍ (아뇨, 그냥 느낌입니다)‍ 오, 느낌이요. (그가 원하는 게 느껴져요)‍ 오, 알겠어요.

(한번은 제 방에 쥐주민이‍ 들어왔는데, 전 그들에게‍ 『어떻게 하든 괜찮지만‍ 내 옷을 손상시키거나‍ 하진 말아줘』라고‍ 말했습니다)‍ 네, 그래요. (그러자 그들은 그렇게 했죠)‍ 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냥 다른 구석으로 가서‍ 좀 어지럽히기만 했어요)‍ 오, 알겠어요. (그랬습니다)‍ 그건… 네, 아마 그런 것도‍ 유용할 겁니다. 다들‍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죠. 허나 동물주민과‍ 대화하고 그들의 대답을‍ 듣는 특별한 이들이 있죠. 그들은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처럼 말해요. 허나 말로 하는 건 아니고‍ 내면으로…‍ (생각으로요…)‍ 네, 내면의 소통, 초능력 같은 거죠. (네)‍

(식물도 그렇습니다)‍ 때로 뭐라고요?‍ (식물도 그렇습니다)‍ 오, 식물도 말한다고요. 네, 물론이죠. 동물주민 왕국에만‍ 국한된 건 아니죠. 물론이에요. (그들은 목이 마르면…)‍ 그들도 목이 마르거나 해요. 그래요. 식물들이 말했나요? (네)‍ 집에서 식물을‍ 키우나요? (네)‍ 그녀에게 마이크를 주세요. (네, 아니면 제가 식물들이‍ 많이 있는 방에 들어갈‍ 때마다 그 식물들이‍ 목마르단 걸 바로 느낍니다)‍ 네.‍ (그럼 전 먼저 물을 주죠) 그렇군요. (그럼 때로 그 방의‍ 주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뭐 하는 거야?‍ 여긴 내 방인데』)‍ 그래요.

때로 내 조수들도‍ 이해하지 못해요. 내가 그에게 개주민에게‍ 가서 이것저것을 주거나‍ 새주민에게 가서‍ 확인해보라고 말하면‍ 그들은 이럽니다. 『방금 확인하고‍ 먹이를 줬습니다』‍ 난 말하죠. 『새주민 하나가‍ 먹이가 없으니 가보세요』‍ 그래서 가봤더니 정말‍ 먹이가 없었죠. 그는 말해요. 특히 한 아이가요. 어제 그를 여기 데려오는 걸 깜빡했어요. (오)‍ 그리고 오늘도 또 그들은‍ 그에게 밥 주는 걸 깜박했죠. 그는 새장에 앉아 있다가‍ 내가 돌아가자마자‍ 『꽥꽥』거리면서 온갖‍ 말을 늘어놨죠. 『그들이‍ 제게 어떻게 했나 보세요. 음식도 물도 없어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곤‍ 조수에게 먹이와 물을‍ 가져다주라고 했죠. 『이 불쌍한 새주민에게‍ 깜박하고 안 준 게‍ 벌써 몇 번째인가요』‍ 그는 너무나 미안해했죠. 늘 똑같아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하죠.

이것 좋네요. 그래서‍ 당신은 독일에 있나요?‍ (네)‍ 지금 뭘 하나요?‍ (그곳에서 일합니다)‍ 무슨 일을 하나요?‍ (전 음료 충전 라인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일합니다)‍ 오. (네)‍ 양조장인가요?‍ (아니요. 저희는 오로지…)‍ 효모요?‍ (기계만 생산합니다)‍ 오, 알겠어요. (네, 저는 청량음료, 생수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나요?‍ (중국 본토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요? 오, 와.‍ 독일어도 하나요?‍ (네)‍ 거기서 일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됐나요?‍ (10년 됐습니다)‍ 뮌헨을 좋아하나요? (네)‍ 정말 좋은 도시죠. (네)‍

남편이 있나요?‍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다고요?‍ 그는 어디 있나요? 여기‍ 있나요? (아뇨, 입문하지 않았어요) 입문 안 했다고요. 『나쁜』 사람이군요. 농담이에요. 당신이 여기 오게 해주니‍ 좋은 사람이죠. (네)‍ 우린 그를 용서해요. 왜 그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나요?‍ (그는 물리학자예요. 물리학을 공부하죠)‍ 그렇군요. (그래서…)‍ 너무 물질적이군요. (네) 그래요. (하지만 제 생각엔…)‍ 내 전남편도 과학자예요. 그래서 만질 수 없는 건‍ 믿지 않아요. 아니면 시험관에 넣을 수 없는 것, 시험관에서 분리해낼 수‍ 없는 건 믿지 않죠. 아주 어려워요. 믿긴 해도 뭔가‍ 하려고 하지는 않죠. 뭔가 있다고 믿지만‍ 그게 다예요. 그뿐이죠.

또 있나요? 누구 있어요?‍ 이리 올라오세요. 정말 할 수 있나요?‍ 그녀처럼요? (네) 『그저 느낌』이 아니라요. 이리 올라오세요. 고양이주민을 키우나요? (아닙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죠. 이리 오세요. 또 있나요?‍ 또 다른 사람?‍ 이리 올라와요. 그건 뭔가요?‍ 에고가 상했나요?‍ 그래요, 어떻게 하나요?‍ 누구에게 말하나요?‍ (방울뱀주민입니다)‍ 뱀주민이요? (네)‍ 그게 다인가요?‍ (아뇨, 한 번은 나무 위에‍ 올빼미가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주민은‍ 없나요?‍ (아직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쩌다 가끔 그들과 대화하나요?‍ 다른 동물주민과는‍ 대화하지 않나요? (때로는 대화를 하고‍ 때론 느낍니다)‍ 그냥 느낀다고요. (투시가들처럼 그냥 느낌이‍ 옵니다. 말은 안 해도요)‍ 오.‍ 그건 다른 거예요. 우린‍ 모두 느끼죠. (맞습니다)‍ 난 특별한 능력을‍ 말하는 거예요. 느낌만이 아니라‍ 동물주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요. 좋아요.

뭐라고 했나요?‍ (저는 영어를 못 합니다)‍ 할 수 있나요?‍ (중국어는 할 줄 압니다)‍ 중국어로 말해도 돼요. 난 영어가 아니라‍ 중국어로 물어본 거예요.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누구와 얘기했나요?‍ (한 번 그랬습니다)‍ 한 번만인가요?‍ (전 작은 식물들을‍ 키웠는데‍ 작은 식물에게 전 말했죠. 『난 내일 너를 직장에‍ 데려가서 컴퓨터 책상‍ 앞에 놓을 거야』‍ 전 컴퓨터 디자이너라서…)‍ 잠깐만요. 나중에 얘기해요.

(전 컴퓨터 디자이너인데, 작은 식물에게 말했죠. 『내일 거기로 데려갈게』‍ 그러자 그 식물은‍ 곧바로 하늘거리며 사방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죠. 온통 반짝반짝 빛났지요. 그 순간, 전 착시현상이‍ 일어난 줄 알았습니다. 전 딸을 불러서‍ 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딸아이도 그것을 보았고‍ 저희 둘은 그 자리에서‍ 박수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식물은 계속‍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요)‍ 이해해요. (사실‍ 그 크리스마스트리는…‍ 전 크리스마스트리에‍ 정말 빛이 있다는 걸‍ 실제로 보기 전까진‍ 몰랐습니다. 볼 수 없었죠. 그게 다입니다. 그 식물은 종종 그곳에서‍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걸 두 번 봤습니다)‍ 모든 나무엔 빛이 있어요. (그때…‍ 확실히 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와서 보라고 불렀어요. 제가 그때 제정신이었다는‍ 걸 증명하려고요)‍ 그녀도 봤나요?‍ (그녀도 보고‍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 아이, 당신의…‍ (제 딸이요) 그렇군요.

(다른 때도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미쳤다고‍ 할까 봐 두려워서‍ 감히 남들에겐 말 못 했죠)‍ 그래요. (어떻게 말하겠어요?)‍ 말하지 마세요. (전 UFO도 두 번이나 봤죠)‍ 그래요? 네, 네.‍ (UFO가 낮게 날아서‍ 제 머리 위로 지나갔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났습니다)‍ 이해해요. (아주아주…‍ 이것과 비슷한‍ 거대한 황금빛 원 같았어요. 이렇게 큰 황금빛‍ 원이었습니다)‍ 정말요?‍ 뭐였길래 그렇게 컸나요?‍ 얼마나 컸나요?‍ (이 정도 크기였고 낮게‍ 날았어요) 이 정도요?‍ (얼마나 높이 날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위로 지나갔을 때‍ 전 걱정이 됐죠…‍ 뭘 봤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얼른 아들에게‍ 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다시 간 거군요. (한데 그가 왔을 땐 이미‍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날아가 버렸군요.

(그리고 그걸‍ 두 번째 봤을 때는‍ 아무에게도 감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좋아요. 말하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말하면‍ 『미쳤다』고 할 테니까요)‍ 말하지 마세요. (그래서 여기서만 말합니다)‍ 우리에게만 말하는 게 좋죠. 좋아요. 보세요!‍ 그런 일도 일어납니다. (네, 정말이에요. 두 번이나 봤으니, 가짜가 아니라 진짜죠) 네, 맞아요. 그들이 갈 땐 금방‍ 사라집니다. (네)‍ 올 때도 금방 오고요. 아무 소음 없이요. (우리 비행기처럼‍ 시끄럽지 않습니다)‍ 맞아요.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네.‍ (소리도 전혀 없고요)‍ 그래요.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았고‍ 아주 조용했습니다. 제가 고개를 든 그 순간‍ 날아서 지나갔습니다. 온 땅이 황금빛으로 변했죠.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만 그걸 봤습니다)‍ 엔진 연료나 기계를 사용하는 대신, 의지력으로 조종하기‍ 때문이죠. (네)‍ 그래서 소음이 없어요. (완벽한 황금빛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요. 외피가 있는데‍ 지구 대기와 충돌해서‍ 죽지 않기 위해서예요. 게다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니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죠. 외피는‍ 보호용으로만 있는 거예요. (공기와 마찰력이‍ 생기지 않도록요)‍ 네, 그들은 기계 없이도 날 수 있고‍ 의지력을 사용해요. 그래서 소음이 없죠. 이것도 남들에겐 말하지 마요. 나도 남들에겐 말 안 하고‍ 여러분한테만 말하는 거예요. 우리끼리만 아는 거죠.

(전 그때 소원을 빌었죠. UFO를 보고‍ 바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 소원은…‍ 스승님, 말해도 될까요?)‍ 네, 말해 보세요. (스승님께서 영원히‍ 행복하시고 아름다우시길‍ 바랐습니다) (정말입니다) 고마워요. (전 그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내나 아이들에 대한‍ 소원은 아니었습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전 스승님에 대한‍ 소원만 빌었습니다)‍ 효심이 깊군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입니다)‍ 안아줄게요. 고마워요. 손이 너무 차갑네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좋아요. 오늘에서야‍ 내게 말할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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